
아이폰으로 촬영한 HDR 영상(.mov, HLG 포맷)을 프리미어 프로(Premiere Pro)로 편집하고 내보냈는데, 색상이 바래 보이거나 원본과 완전히 다르게 보인 적 있나요?

이런 문제는 대부분 **HDR 색공간이 SDR로 잘
못 변환되면서 발생**합니다.
특히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**HLG(Hybrid Log Gamma)** 기반 HDR로 촬영되는데, 프리미어는 기본 설정이 **Rec.709(SDR)**이기 때문에 색이 죽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
✅ 주요 증상 (Premiere Pro + 아이폰 영상)
- 영상 색상이 바래짐, 탁해짐
- 프리미어 미리보기는 괜찮은데 내보내면 색이 다름
- 하이라이트가 날아가거나 노출이 뭉개짐
- Windows에서 색이 더 탁하게 보임

✅ 문제의 핵심 원인
- **아이폰은 HDR(Rec.2100 HLG)으로 촬영**
- 프리미어 시퀀스 및 내보내기 기본 설정은 SDR(Rec.709)
- `매치 소스` 기능은 해상도·프레임만 일치시킬 뿐, 색상공간은 그대로 Rec.709로 고정됨
- **H.264 포맷은 HDR을 지원하지 않음**

✅ 정확한 해결 방법 (모든 환경 대응)
### 1. 소스 클립 색상 공간 수동 지정
- 프로젝트 패널에서 클립 우클릭 → **수정 > 해석하기**
- 색상공간을 **Rec.2100 HLG**로 지정
### 2. 시퀀스 설정 맞추기
- 시퀀스를 새로 만들 때, **Rec.2100 HLG** 색공간으로 설정
- 기존 시퀀스에서 변경하려면 `시퀀스 설정`에서 색공간 변경
### 3. 내보내기 설정
- **형식(Format)**: `H.265 (HEVC)`
- **비디오 코덱 프로파일**: `Main10` (10bit HDR)
- **색상공간**: `Rec.2100 HLG`
- **HDR10 메타데이터 포함**: 체크
- **최대 렌더링 깊이 / 최고 품질로 렌더링**: 체크
⚠️ **H.264는 HDR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사용 금지**

✅ Windows vs macOS 환경 차이
| 항목 | Windows | macOS |
|------|---------|--------|
| 기본 영상 뷰어 | HDR 미지원, 색 바램 발생 | QuickTime도 톤매핑되어 SDR처럼 보일 수 있음 |
| 유튜브 업로드 시 HDR 유지 여부 | 유튜브 업로드로 확인 필요 | 유튜브 업로드로 확인 필요 |
|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 | HDR 모니터 + 유튜브 | 유튜브 또는 Final Cut HDR 환경 |
> 📌 VLC, 윈도우 기본 앱으로 보면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건 정상입니다. 플랫폼에 따라 색공간 해석이 다릅니다.
✅ HDR 색감을 SDR처럼 뽑고 싶을 때
- 시퀀스와 클립 모두 Rec.709로 지정
- **Lumetri Color**에서 수동 톤매핑: 노출 낮추기, 대비 조절
- H.264로 내보내면 호환성 ↑, 색감은 SDR에 맞춰 보정 필요

✅ 최종 체크리스트
- [✔] 클립 색공간: Rec.2100 HLG로 수동 지정
- [✔] 시퀀스 색공간: Rec.2100 HLG
- [✔] 내보내기 포맷: H.265 (HEVC)
- [✔] 프로파일: Main10 / HDR10 메타데이터 체크
- [✔] 색상공간: Rec.2100 HLG
- [✔] 출력 요약란에 **Rec.2100 HLG** 표시 확인
- [✔] 확인용으로 유튜브 업로드

📌 정리
아이폰 HDR 영상을 프리미어 프로로 제대로 출력하려면,
**색상공간 설정을 수동으로 조정하고**, **내보내기를 H.265 + HLG로 설정**해야
원본 느낌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단순히 '매치소스'만 해서는 색공간은 일치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.
이 포스트 하나로 영상 색감 깨짐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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